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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넥센전 2연패

{앵커: 5연승을 질주하던 롯데가 3위 넥센을 만나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어제도 방망이 싸움에서 지면서 7월 들어 또 다시 연패에 빠졌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옥스프링의 방패는 넥센의 창을 막지 못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에서도 롯데는 밀렸습니다.

옥스프링은 2회 허도환에게 적시타를 맞고 실점한 뒤, 서건창과 이택근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해 4실점했습니다.

4회에는 이택근이 또 다시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했습니다.

옥스프링은 5회도 채우지 못하고 6실점하며 4경기 연속 무승으로 7승에 실패했습니다.

타선도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2회에 터진 황재균의 선제 투런포로 포문을 열었지만, 이후 집중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6회 김문호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을 뿐, 찬스 때마다 득점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넥센은 7회 무사 만루에서 한 점을 더 도망가며 3대7로 점수차를 벌였습니다.

결국 8회말 갑지가 내린 비가 그치지 않아 롯데는 8회 강우 콜드패 했습니다.

어제 패배로 롯데는 넥센전 연패에 빠지며 6월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편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SK의 경기도 NC가 2대1로 앞서던 3회말 갑자기 내린 비로 경기가 중단돼 결국 노게임으로 취소됐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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