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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김석준 “점진적이고 꾸준한 개혁”

{앵커:김석준 신임 부산교육감이 취임사를 통해 점진적이고 꾸준한 개혁을 강조하면서 자신에 대한 일부 보수적인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교육계 소식을 진재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교육계에 김석준 교육감 시대가 열렸습니다.

김석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급격한 변화보다는 점진적이고 꾸준한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교육청과 교사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도 김교육감은 자신의 공약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의사보다는 부산시와 시의회와의 우호적 관계 정립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특히 교육에 있어서는 진보와 보수가 있을 수 없다며 자신에 대해 진보 교육감이라고 꼬리표를 붙이는 것은 가능하면 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교육감의 이같은 행보는 일부 보수적인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되며 최대한 보수층의 협조를 얻어 정책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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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경 전 부산시교육감이 이임사를 통해 교육 정치가로 활동하겠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서 언론과 시의회에 대한 불만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퇴임하더라도 부산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 정치가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두고 정치권 진출을 노린다는 분석과 교육 단체를 만들어 활동에 나설 것이란 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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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학지원 정책 대상 발표가 잇따르면서 지역 대학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동명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을 통해 4년 동안 92억원, 지방대학특성화 사업을 통해 5년 동안 245억원을 지원받게 돼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동서대 역시 49억원에 이르는 특성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결과에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경남정보대도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과 세계로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대학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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