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가 잇따라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반쯤 부산 기장군 모 공장에서 52살 김모씨가 목재 파쇄기 부품 교체 작업을 하다 파쇄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후 4시쯤에는 부산 감천동 모 수산 냉동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47살 문모씨가 계단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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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808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97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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