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건강한 남성 사망에 충격과 공포

부산 메르스 건강한 남성 사망에 충격과 공포

부산의 첫 메르스 환자가 어제 숨지면서
메르스 관련 사망자는 전국에서 15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산의 메르스 사망자는 원래 앓던
질환이 없던 환자라 충격과 공포가 더 큽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부산의 첫 메르스 감염 환자인 61살 박 모씨가 어제 숨졌습니다.

격리 치료를 받은 지 9일 만입니다.

폐렴이 악화되면서 호흡부전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기저질환이 없던 감염자 가운데 숨진 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 차원의 전국적인 메르스 환자
임상 공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 메르스 2번째 감염자의 등장으로 첫 휴업이 결정됐습니다.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1곳, 유치원 25곳 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두번째 확진환자와 관련해 학생과 교직원 등
38명이 격리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격리조치되진 않았지만 감염자가 다녀간 4개 병의원에
입원했던 학생이 188명으로 집계되 격리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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