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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12억원대 불법 스포츠 토토 일당 검거

{앵커:전직 프로축구 선수까지 포함된 수십억원대의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오늘의 주요 단신을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중부경찰서는 불법 사이트를 개설해 거액을 챙긴 혐의로 29살 박모 씨를 구속하고, 서버 관리자 등 일당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등 3곳에일본에 서버를 둔 불법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개설해 전직 프로축구
선수 등 회원 1천4백명을 끌어들여
12억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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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낮 9시 반쯤
부산 신평동의 한 공장내 공사장
발판이 기울어져 작업자 3명이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6살 조모 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발판 고정 등 안전조치에 문제가
없었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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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지난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해시장 예비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허위로 공표한 혐의로 67살 김모 씨에 대해 벌금 2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말
휴대전화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 지지율을 1위로 표기해
지인 60여명에게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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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지방선거 당일 선거 관리관을 폭행한 혐의로
48살 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기초의원 후보자의 현수막이 투표소 근처에
붙어 있다며 항의하는 과정에서
선거 관리관 58살 이모 씨를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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