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조지아 홍수로 동물원 맹수 탈출

옛 소련의 국가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홍수로 동물원의 울타리가 파손되면서 호랑이와 사자, 늑대 등 맹수들이 대거 탈출했습니다.

이번 홍수로 사육사 등 동물원 직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동물원 직원들은 일부 동물은 생포하고 일부는 사살했지만, 정확히 얼마나 많은 동물이 여전히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는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사망자들이 홍수 때문에 숨졌는지 맹수의 공격으로 사망했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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