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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명소'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앵커:섬진강 하면 재첩을 떠올리기
십상인데요.

최근에는 섬진강이 동서화합을
이루는 명품 트레킹 코스로
깔끔하게 단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섬진강 남도대교
모습입니다.

강 오른편 하동 구간에는 끝없이
펼쳐진 녹차밭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은 모두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에 포함된 곳입니다.

특히 하동 송림에서 화개장터까지는
야생차존-문학존-두꺼비존-재첩존
으로 특색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100리 테마로드 가운데 섬진강 남쪽
광양시 구간 20.2km는 풍광이 빼어난
자전거도로 입니다.

섬진강 자전거 도로가 영산강과도
연결되면서 매니아들에게는
반드시 한번은 돌아 봐야하는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민준성 경기도 광주시/너무 인위적으로 꾸며진 자전거길이 많은데요 여기는 자연친화적으로 길을 만든 것 같고 여기가 또 경치가 좋더라고요}

하동군은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에
유채꽃,꽃양귀비,코스모스단지 등을
조성해 특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갈대밭에는 목재로드를
설치하고 강 옆 대나무 숲을 관통해
지나도록 걷기 명소도 조성했습니다.

{윤상기 하동군수/섬진강은 하동에 준 최고의 명물입니다 일년 내내 1급수가 흐르기 때문에 이 자연경관에 좋은 트레킹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는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지원 사업이기도
합니다.

이에따라 하동과 광양시는
'스토리가 있는 명품 섬진강 길'을
조성하는데 서로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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