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사태로 심사 보류된 경남교육청의 추경예산안에 대해 교육청이 경남도의회에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예산부족으로 편성하지 못한 누리과정과 학교신설비 등을 반영한 추경예산안을 7월 정례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경남도와 시군 지원금 643억원이 삭감된 무상급식비는 삭감된 채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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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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