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추진됩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롯데그룹과 함께 오는 9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지점을 두지 않을 뿐 기존 은행이 하는 모든 업무를
다룰 수 있게 됩니다.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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