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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부산시장 시대, 역사속으로…

{앵커:지난 2천4년부터 부산시장으로 10년을 보낸 허남식 시장이 오늘 퇴임식을 끝으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갔습니다.

공과 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겠지만, 37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허시장의 퇴임식장은 박수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허남식 부산시장이 시청 로비에 늘어선 공무원들 사이를 지나갑니다.

37년동안 동고동락했던 선배 공무원이자 시장이었던 허남식을 떠나보내는 자리입니다.

{“수고했어요. 열심히 해야해요”/”시장님 수고했습니다”/”그래 수고했어요”}

앞서 시청 대강당에서 마련된
퇴임식은 허시장의 의지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습니다.

7백여명의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허남식 시장은 그동안 함께 해서 행복했다며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했습니다.

{허남식/부산시장
“부산시민의 사랑에 감사…”}

지난 2천4년 안상영 전시장의 빈자리에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허남식 시장은 3차례 연임을 거치며 10년동안 주식회사 부산시의 CEO를 자임했습니다.

강서 그린벨트 천만평해제와 시민공원 조성등 숫한 업적을 세웠고,
가덕신공항 건설 지연등 아쉬운 점 역시 남겼습니다.

1977년 부산에 공무원으로 첫발을 디딘뒤, 37년여만에 떠나는 허남식시장을 향해 보내는 박수소리는
퇴임식 내내 시청 강당을 울렸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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