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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불안감 차단 총력

{앵커:
메르스 불안감을 차단하기 위해
각계각층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의 첫 확진환자 방문으로
문을 닫았던 의원과 식당 등이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부산시장 등이 방문해
시민 안심시키기에 나섰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첫 메르스 환자를 알아보고
조치를 잘 취해 확산을 막았던
임홍섭 내과입니다.

보름간의 격리기간을 마치고 오늘
다시 병원문을 열었는데
서병수 시장과 문혁주 KNN 사장 등이
방문했습니다.

서 시장은 임 원장의 공로를 격려하고
그동안 병원 문을 닫아야했던 점을
위로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첫 메르스 환자를 잘 조치한것) 그로 인하여 피해를 당하셨으니까… 우리가 이제 진작을 좀 해주고 이렇게…}

{임홍섭/내과 전문의/메르스를 진료하고 계시는 분들이 진짜 영웅이고요, 저는 신고자에 불과하거든요.}

환자가 다녀간 식당으로 지목된
괴정동 목촌돼지국밥도 자가격리된
직원 4명이 복귀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부와 아들까지 3명이 각각 1억원씩의 기부 가족으로 유명하지만
메르스 식당이라는 오명에 억울한
비난도 많이 받았습니다.

{박달흠 목촌돼지국밥 대표/동네 다 버린다고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전화를 받지 못할 그런 형편까지…}

시장 등의 오늘 행보는
격리기간이 끝난 병원이나 식당 모두
이제는 감염위험이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것입니다.

실제로 부산의 확진환자 2명 모두
부산 밖에서 감염됐고 부산에서는
병원안이나 밖에서 감염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조심은 하되 냉철하게 대처하며,
정상적인 사회활동으로 경제를
정상화해야 한다는데 참석자들은
의견을 모았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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