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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무더위, 에어컨 공장은 풀가동

{앵커:

107년만에 가장 무더운 여름이 예고되면서 요즘 가장 바쁜 곳이 바로
에어컨 공장입니다.

메르스여파로 지난 한달여 동안 판매량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무더위를 앞두고 생산량은 크게 늘고있습니다.

진재운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정집에 에어컨 설치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메르스로 에어컨
판매량은 예년만 못합니다.

{김영진 에어컨 설치기사"(주문량이)30~50%줄어들었습니다. (왜 그래요")쇼핑을 못가니까,메르스 때문에…"}

하지만 이런 소비 감소와는 달리
에어컨 공장은 쉴틈이 없습니다.

전 생산 라인이 풀가동되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의 손놀림도 바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문량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종주 LG에어컨 생산 부장"올해 폭염이 예상되기 때문에 늘어나는 주문량을 준비해서 생산량을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판매량의 절반 이상은 300만원대 이상인 프리미엄급입니다.

"현재 이 제품은 1분당 3대꼴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메르스로 주춤했지만 다시 생산량이 늘고있습니다."

에어컨 업계 관계자는 올여름 한반도에 찜통더위가 예보되면서 메르스 사태에도 판매량이 사상 최대 규모인 최대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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