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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여당 당직자 모두 사퇴…총선 고향 앞으로

{앵커:새누리당내 주요 당직을 맡은 지역 출신 정치인들이 대거
사퇴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에 더 신경이
쓰이는 시점이다 보니,교체 인물에
거론되는 PK출신 인사도 없습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통영고성 출신의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이 사퇴했습니다.

당초 임기는 오는 8월까지지만,내년 총선을 앞두고 분위기 쇄신차원이라며 사퇴의 변을 내세웠습니다.

{이군현/새누리당 사무총장(경남 통영고성)/"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인선,개편하라고 건의를 드렸습니다.총선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선제적 사퇴 분위기가 퍼지면서,주요 임명직 당직자들 모두 옷을 벗을
전망입니다.

부산 동래 출신의 이진복 의원도
핵심 당직인 전략기획본부장직을
내놨습니다.

경남 진주갑 출신으로 1년 5개월째 '장수 대변인'에 속하는 박대출
의원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상당 시간 여의도에 몸이 묶이는
당직을 벗으면서,이들 의원들은
홀가분하다는 반응입니다.

이군현,이진복,박대출 세 의원 모두,내년 총선에서 치열한 지역구
예선전이 예고돼있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수도권,
비영남권 출신으로 당직자 물갈이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무성/새누리당 대표/"갑작스러운 의사 표명이라서 아직 새로운 인선 준비가 안돼있습니다.며칠 구상 후에 당직 인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문에 부산 출신의 비례대표인
신의진 의원 정도가 대변인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임기 2년의 반환점을 돌게 되는 김무성 대표는 2기 진영을 서둘러 완비해,본격적인 총선 준비 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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