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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식물 '와송' 마을기업이 키운다

{앵커:
마을기업이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나이든 어르신들도 마을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고령화 시대를 맞는 농촌에
속속 도입되고 있습니다.

항암식물로 유명한 와송을 키우는
마을기업을 최광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일반 가정에서 작은 화분에 관상용으로도 키우는 '와송'입니다.

밭에 옮겨 키우면 풀을 제거하는 것 말고는 농약도 치지 않아 노인들도
쉽게 재배할수 있습니다.

이같은 특징을 살려 거창군 한 마을이
'와송'을 특화작물로 재배하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마을기업이 되면서 국비와
도비 8천만원을 지원 받게됐고
이 마을 주민 17명은 조합원이
됐습니다.

'와송'은 5대 항암식물로
암 예방과 암 수술 후 재발 방지에
효능이 뛰어납니다.

특히 체내에 있는 염증 치료와 위염,
장염, 아토피에도 효과적입니다.

{수퍼:이동석 인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특히 '와송'은 해독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와송'은 신비한 물질이다 신비한 물질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와송'재배가 마을기업에
선정된 이유는 고령화시대 농촌에
적합한 품종이기 때문입니다.

{김태엽 '와송'재배 농민/'와송' 200평과 양파 200평을 심었을 때 '와송'이 매출액은 10배 높고 노동력은 1/10로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와송'외에도 오미자와,향더덕,
사과와인 등 7개 작목을 마을기업으로
생산하고 있는 거창군.

마을기업 지정 이후 소득과 공동체
의식이 높아지고 노인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면서 삶의 질 향상까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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