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진복 의원 무혐의 처분

지난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선거캠프 사무장으로부터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새누리당 이진복 국회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부산지검은 이 의원이 2천만원을 받은 사실은 인정되지만
정치자금을 기부한 것이라는 진정인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고 이 의원이
이를 선거에 사용했다는 증거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의원이 시의원 후보자에게서
돈을 받았다며 고발된 사건에
대해서도 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전광우 동래구청장이 지난 2010년,
시의원 후보자에게서 공천 청탁과
함께 천만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 등에 대해서도 증거가 없다며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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