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여파 혈액 대란

메르스 여파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헌혈을 하는 사람들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여기다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자칫 혈액 대란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메르스 발생이후 부산에서 헌혈을 하는 사람은 하루 평균 4백여명 정도로,
평소보다 40%나 줄었습니다. 경남도 혈액 수급량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정도 줄었습니다.

때문에 0형 혈액 보유량은 3일치, 다른 혈액형은 5일분에 불과해 적정 보유량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여기다 휴가철이 시작되면 혈액 수급은 더욱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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