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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두번째 확진자 퇴원 임박

{앵커:
부산 두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의
몸 상태가 호전돼 퇴원이 임박한
가운데 관리대상자도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피해 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한 논의도
시작됐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도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산지역 메르스 관리대상자도
감소세가 이어져 7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심이 모아지는 부산 2번째 확진
환자는 퇴원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병원 측은 환자의 식욕이 돌아왔고, 체온도 정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도 메르스 관리 대상자가 줄어
3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피해 지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은
고사 상태라며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박은숙/부산 관광통역사 협회 대표 "지금 피부로 느끼는 체감(수익 감소율)은 100%입니다. 왜, 6월 한달동안 일을 하나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의료진과 격리자들에게 심리 치료를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시 재정예산 조기집행 등
조속한 경기 부양을 약속했습니다.

{서병수/부산시장 "여러가지 공연이나 관광, 영화나 중소상공인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저희들에게 말씀을 해주시고…"}

지금까지 부산은 사망 1명 확진 1명, 격리 647명 관찰 78명이고, 경남은
격리 172명, 관찰 152명 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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