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본격 휴가철 항공권 구하기 전쟁

{앵커:여름휴가철 성수기에 태풍이 겹치면서 항공권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일본과 제주 등은 이미 두 달전에 동이나면서 여행객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에어부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30살 김장호씨!

김씨는 요즘들어 아는 사람들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가 부담스러울 지경입니다.

대부분 비행기표 문의이기 때문입니다.

{"항공권 구할수 있나요?"/"예약자가 많아서 지금 자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김장호/에어부산 직원}

요즘 에어부산뿐 아니라 항공사 관련 종사자들은 이처럼 항공권 예약부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특히 부산 제주 노선은 두달 전부터 매진되기 시작해 현재 평균 예약률이 90%를 넘었습니다.

국제선의 경우 인기 여행지인 일본과 중국, 동남아 지역은 항공권 예약률이 85%를 넘었습니다.

가격도 비쌀뿐 아니라 사실상 탈만한 시간대에 좌석이 없다는 뜻입니다.

{최슬기/울산 중산동}

휴가철을 맞은 김해공항의 국제선은 878편으로 지난달보다 9편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8월 여름휴가 성수기에 닥친 잇따른 태풍으로 무더기 결항사태까지 빚으면서 항공권구하기는 이른바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