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부산 메르스 3번째 감염자 확진 판정

[긴급]부산 메르스 3번째 감염자 확진 판정

부산 3번째 메르스 감염자가 어제 밤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메르스 확진환자에게서 전염된 부산 지역 안 첫 감염
사례입니다.

부산시가 어제 밤 메르스 3번째 감염자에 대해 확진판정을 내렸습니다.

정부로부터 확진판정 권한을 넘겨받은만큼 질병관리본부의
검사결과와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확진을 결정한 겁니다.

3번째 확진환자는 지난 8일부터 5일동안 메르스 2번째 확진환자와
좋은강안병원 3인실 병실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지난 19일과 21일 검사에서 두차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는데
어제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어제, 3인실 병실을 함께 썼던 나머지 환자 1명도 부산의료원
격리병동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3번째 확진환자는 지금까지 임시폐쇄 조치된 좋은강안병원
1인실에 격리돼 있었기 때문에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번째 확진환자가 전파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만큼
관리대상자들 가운데서 감염자가 더 발생할 가능성은 커지게 됐습니다.

오는 26일까지 예정됐던 관리대상자들의 격리 조치도
연장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서울에서는 잠복기 2주가 지난 뒤에 증상이
나타난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시는 3번재 확진환자에게서 미열 말고는 별다른 증상은 아직
없다며 다른 환자 관리와 방역 대책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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