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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들의 여름 보양식은?

{앵커:
1주일에 6경기, 한 경기당
3시간 이상을 뛰어야 하는
야구 선수들에게 있어 여름은
체력 소모가 가장 큰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재산인
선수들은 나름의 보신비법으로
여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경기 전 롯데 선수들이 이용하는
식당입니다.

불고기와 닭고기, 파스타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체력 소모가 큰 선수들을 위해
고칼로리 식단으로 바꿨습니다.

박아영/ 롯데 자이언츠 영양사
"여름철에 입맛이 없으니까 보양식으로 장어나 오리, 주꾸미 볶음 등 제철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육류 대신 해산물의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

몸에 혈전이 있는 이호준은
원기회복의 상징인 전복 마니아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여름을 처음 겪는 아두치도
음식 섭취에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두치/ 롯데 자이언츠/"음식 섭취를 잘 해야 건강에 좋고, 많은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잘 먹으려고 합니다."}

황재균은 이열치열로
여름을 극복합니다.

감기가 잘 걸리는 체질 탓에
섭씨 40도가 오르내리는 한 여름에도
찬물은 물론 에어컨까지
피하고 있습니다.

{황재균 롯데 자이언츠}
"여름이어도 너무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찬물도 일부러 피하거든요. 먹는 걸 가장 조심하고 있어요."

여름을 잘 이겨내면
가을야구 희망까지 키울 수 있는
야구 선수들.

각 자의 방법으로
여름나기를 준비하지만,
그 중 최고의 비법은
팬들의 사랑이겠죠.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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