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핫이슈 클릭- 주말극장가

조회수560의견0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황신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과 절친하고 싶으신가요? 친절하고
상냥한 친구의 판타지를 깡끄리
깨뜨리는 임상수표 영화가 개봉됐습니다. 임상수표 반항과 발칙한 청춘이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요? '나의 절친 악당들'입니다.}

{리포트}

정체 불명의 조직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지누! 차량 교통사고 현장에서 견인차 운전기사인 나미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이죠? 차량에는
오만원 권으로 가득찬 여행가방이
하나도 아니고 무려 세 개나 발견되는데요.

나미와 지누, 그리고 불법 체류자인 야쿠부는 한마음 한뜻으로 이 어마어마한 돈을 빼돌리기로 합심합니다.

'바람난 가족' '하녀' '돈의 맛' 등
기득권의 위선을 날카롭게 들추는 임상수 감독이 청춘영화로 복귀합니다.

전작의 진중한 무게는 잠시 내려놓고 돈 없고 힘 없는 청춘들의 무한 질주를 유쾌하고 신선하게 그려냈는데요.

'베를린' 이후 2년 만에 복귀한 류승범은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오랜 만에 만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류승범: 지누 역/ 지누라는 캐릭터를 개인적으로 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친구하고 싶은 사람…제가 가진 느낌들을 잊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앵커:실화가 주는 묵직한 감동은 엄청나죠? 여기 서울 용산 참사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3년 촬영을 마치고 2년 만에 빛을 보게 된 '소수의견'입니다.}

서울의 한 재개발 구역! 경찰이 철거 반대 주민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16살 소년과 20살 의경이 숨집니다.

이 사건을 두고 한 국선 변호사가
거대 권력인 국가를 상대로 '100원 짜리' 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합니다.

한국 사회의 굵직한 사건, 용산참사가 올 여름 극장가에서 재조명됩니다.

손아람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개봉이 2년이나 늦춰지면서 외압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청년의 표정'을 가진 윤계상과 '개성파 배우' 유해진이 은폐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변호사로 분합니다.

{유해진: 대석 역/법정 드라마는 좀 무거울 수도 있는데…가벼움이 들어가면서 위트가 있는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메가폰을 잡은 김성제 감독은 용산참사라는 사건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풍경을 봐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극장가에 불어닥친 메르스 공포가 서서히 끝나가는 걸까요? 전국 영화 관객 수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을까요? 박스오피스 성적표 화면으로 보시죠.}

거대한 공룡의 기세에 맥을 못추던
우리 영화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그야말로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데요.

지난 2002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청춘들의 이야기 '연평해전'이 개봉 첫 날 점유율 31.5%를 기록하며 깜짝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윤석*유해진 주연의 실화 범죄수사극 '극비수사'도 순항 중입니다. 개봉 7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네요.

할리우드 대작 '쥬라기 월드'와 우리영화 '소수의견',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앵커:어느 새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때 이른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영화관으로 이색 피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