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3번째 확진 환자 상태는 양호

부산의 세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의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가운데
부산*경남의 추가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대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부산의 세번째 메르스 확진환자가
미열을 제외하면 기침 증상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상황에 대비해
검체를 검사해 2차례 음성판정이
나와야 퇴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두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해 지난
12일부터 코호트 격리를 하고 있는
좋은강안병원은 내일 0시부터 격리를
해제하고 정상진료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세번째 확진 환자와 관련이
있는 의료진과 환자 50명은 격리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부산은 확진 1명,
격리 478명, 관찰 47명이며,
경남은 격리 22명, 관찰 21명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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