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좋은강안병원 격리 해제

부산 메르스 좋은강안병원 격리 해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던 부산 좋은강안병원의 코호트 격리가
오늘(27) 새벽 0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병원이 격리된지 2주만의 일입니다.

병동에 격리됐던 환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짐을 꾸리며 속속
퇴원수속에 나섰습니다. 가족처럼 보살펴준 의료진에 대한 인사와 가족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입원환자 223명 가운데 메르스 격리 대상인 4명과 개별적인 일반 치료가 남아있는
환자를 제외한 98명이 오늘(27) 퇴원수속을 밟았습니다.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면서 외래환자 진료와 수술, 입원 등
모든 진료활동이 정상 운영됩니다.

격리는 해제됐지만 병원 출입구에서 발열 여부 점검과 발열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현재 부산의 확진환자는 1명, 격리 35명, 관찰 18명이며,
경남은 격리 7명,관찰 19명입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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