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해커 지방은행 디도스 공격 예고

지난 26일 국내 지방은행 3곳을
디도스 공격했던 해커가 내일(30)
2차 공격을 예고해 관련 금융기관이 비상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유럽의 한 해킹 그룹은
1차 디도스 공격 직후 각 은행에
메일을 보내 돈을 요구하면서
이를 들어주지 않으면 내일 오전에
두 번째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26일 1차 공격 당시
대구은행은 15분간 온라인 서비스의 처리 속도가 지연되는 등 피해를
입었고 나머지 두 곳은 별다른 피해가 없습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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