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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6월30일(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오늘 종일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경남 통영에는 24.8m가량의 비가 내렸는데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오전 내내 흐리겠지만 낮부터는 맑아집니다. 낮 기온은 부산 26도, 밀양은 31도까지 오르겠고요, 조금 덥습니다. 이렇게 기온차가 큰 시기에는 입고 벗기 쉬운 겉옷 하나 더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구름 영상 살펴보시면 남해상을 중심으로 장마전선이 길게 이어지면서 영향을 주고 있고요, 한반도 전역에도 구름이 짙게 껴 있습니다. 내일은 점차 장마전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이어서 전국 날씹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비가 다소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흐리다 차차 개겠습니다.

서부경남권 흐리다 맑아지는데요, 햇볕이 강해지면서 조금씩 더워집니다.

경남 일부지역은 새벽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지역 비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많은 상태여서 오전 내내 안개는 짙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남해상에는 돌풍이 불기도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까지는 큰 비 소식 없지만 월요일에 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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