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밥상 차리는 박민우*김종호

{앵커:
중심타선 앞에서
득점을 위해 밥상을 차리는 선수를
테이블세터라고 합니다.

테이블세터가 잘해야
팀도 다득점이 가능합니다.

NC의 박민우와 김종호가
올 시즌 최고의 테이블세터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72타점과 71타점으로
타점 1, 2위를 달리고 있는
테임즈와 이호준.

이들 기록 뒤에는
먼저 치고, 달려서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바로 NC의 테이블세터인
1번타자 박민우와
2번 김종호.

먼저 지난해 신인왕 박민우는
올 시즌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2년차 징크스라는 말을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3할이 넘는 맹타에
도루는 28개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박민우는
득점권 타율 4할2푼9리로
득점권타율 선두를 달리며
톱타자이자 중심타자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박민우/NC 다이노스 내야수}
"저희 팀은 일단 저랑 종호형(김종호)이 많이 나가서 (투수들을) 많이 흔들어줘야 중심타선들이 좋기 때문에 저희가 많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던
김종호는 올시즌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타율 3할2푼2리의 맹타를 휘두르는
동시에 빠른발을 이용해
23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루 성공률이
85%가 넘으며
뛰면 성공한다는 자신감은
누상에서 투수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김종호/NC 다이노스 외야수}
"상황 상황마다 열심히 뛰려고 하고 있고요. 기회가 되면 계속 뛰려고 그러고요, 일단 저는 누상에 계속 나가려고 타석에 임하고 (있습니다)."

2년차 징크스를 떨쳐낸 박민우와
부활에 성공한 김종호.

두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는
NC가 상위권을 유지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 김종우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