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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아트앤컬처-제7회 부산여성인권영화제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황신혜입니다.

와 벌써 7월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획으로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셨나요?

지역 문화가에서는 어떤 소식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오늘은 부산에서 열리는 여성 인권
영화제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

부산 여성 인권 영화제!
아직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2천9년에 막을 올려서 올해 7번째로
마련된 행사입니다.

여성의 삶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바라보는 다양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올해는 '나는 나비'라는 부제를 달고,
모두 열편의 영화를 선보입니다.

개막작으로는 노르웨이에서 선보인
'할머니 배구단'이, 폐막작으로는
우리 영화 '한공주'가 상영되는데요.

모든 영화는 사전예매 후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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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디자인이 입혀지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부산국제디자인제가 '전통시장-디자인 스토리로 거듭나다'를 주제로
부산시청에서 펼쳐집니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7개국,
1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서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진 전통시장을 제안하는데요.

아이디어 넘치는 디자인 상품부터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모습을 담은
그림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도 함께 전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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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라이트 아트 작가 최수환 씨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라이트 아트는 빛의 예술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인지 궁금증이 생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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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아트'는 1960년대부터 시작된
일종의 미술운동이었는데요.

빛의 효과를 극적으로 살려서,
새로운 시각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최수환 작가는 검은색 바탕에
수만 개의 구멍을 뚫어서 이미지를
만들고, 여기를 통과하는 빛을 통해서
작품을 완성하는데요.

빛으로 형상화된 물방물과 꽃!

작품 자체에서 발산하는 빛과
관람객들의 움직임을 따라 나타나는
빛이 어우러져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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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물이 빽빽하게 들어선
도심에서는 좀처럼 여유를 찾기 힘들죠.

이경애 작가는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알루미늄판에 표현합니다.

작가는 수년 전 떠났던 실크로드
여행을 계기로,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에 매료됐는데요.

그라인더나 철솔과 같은 재료로
판을 긁어내고, 그 위에 유화 물감을
칠한 뒤 다시 긁어내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작가가 바라봤던 자연의 형상.

또 빛과 그림자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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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평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 부산시민공원을 찾으면
한국과 중국, 일본 어린이들이 참여한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열린다고 하니까,
가족이 함께 관람해보는 것도 좋겠죠?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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