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신 오사카로 향하던 신칸센 열차에서 승객의 분신으로 불이나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도쿄를 출발한 도카이도 신칸센에 탄 한 남성 승객이 기름으로 보이는 액체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해 이 남성과 50대 여성 한 명이 숨졌다고 NHK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두 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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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205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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