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사고 유가족 내일아침 출국

공무원 교육중에 중국 길림성에서
버스사고로 사망한 부산시 사무관
55살 김태홍씨등 사상자 2명의
가족 6명이 내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심양공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유가족들은 중국까지 항공편을 구하지
못해 오늘을 넘기고 내일 출국하게
됐습니다.

부상을 입은 53살 하모 사무관은
허리를 심하게 다쳐 장춘시 길림대
부속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전화통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는 김 사무관의 장례절차에
대해 유족과 정부와 상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버스사고는
행자부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등 140여명이 버스 6대에 나눠타고 이동하다
이가운데 1대가 교량아래로 추락해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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