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메르스 세번째 확진환자 완치 메르스 소멸 눈앞

부산 메르스 세번째 확진환자 완치 메르스 소멸 눈앞

부산 세번째 메르스 환자 완치

메르스 응급실

메르스에 감염돼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80번 환자가 완치됐습니다.
이로써 부산지역 메르스 확진환자는 25일만에 단 한명도 없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좋은강안변원에서 원내 감염돼 치료받던 최모(55)씨에 대한 추가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143번 환자(퇴원)와 좋은강안병원의
한 병실에 입원했다가 지난달 25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3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곧바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이 병원에서 진행한 세 차례 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방역당국은 메르스에서
완치한 것으로 최종 판정했습니다.

방역복

방역당국은 최씨가 메르스에서는 벗어났지만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데다 다른 병원의 사정을 고려해
당장 퇴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의 세 번째 확진환자가 완치돼 이제 부산에는 메르스와 관련한 격리자 33명에 대한 관리만 남았으며
이들 역시 오는 8일까지 차례로 격리를 해제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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