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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그늘 벗고 일상으로

{앵커:오늘 해운대를 비롯한 부산경남해수욕장에는 2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모처럼 여름 바다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마트나 극장가에도 사람이 몰리며,
이제 메르스 여파를 뚜렷이 벗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썰렁했던 얼마 전까지 모습과는 달리 6월 개장 이후 처음으로 피서객 10만명을 넘기며 오랜만에 이름값을 했습니다.

그리 무더운 날씨가 아니었음에도,
그동안 쌓인 아쉬움을 풀기라도 하듯
시원스레 물놀이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선텐족도 부쩍 늘어나 본격적인
피서철이 머지않았음을 실감케합니다.

{정영선*박진세/충남 천안시"메스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메르스가 거의 끝났다고 언론에서도 얘기하고 하니까 저희도 안심하고 해운대에서 물놀이 즐기고 있습니다"}

물놀이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에서 이제 메르스의 그늘을
찾아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대형마트 안이 사람들로 붐빕니다.

대형마트마다 경쟁적으로 선보인
대규모 할인행사는 메르스 기간동안 온라인쇼핑에 눈길을 돌렸던 이들을
다시 매장으로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되돌아온 카트족들의 쇼핑 열기에
직원들도 모처럼 신이 났습니다.

{김영재/부산 00마트 농산팀"앞으로 휴가철을 맞이해서 성수기 과일,야채를 비롯한 많은 품목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경기가 보다)활발해지는 동향을 보일것 같습니다"}

블록버스터 작품들이 개봉일정을
연기하는 등 역시 주춤했던 극장가도
각급 학교의 기말고사 이후 몰리는
관객들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주말과 일요일을 지나며 부산경남은
메르스의 여파에서 확실히 벗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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