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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정-부산국제영화제 TOP 브랜드 선정…'앞뒤가'

{앵커: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를
도시브랜드를 알리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병주고 약주고라고 해야할까요, 전체적인 맥락이 별로 개운치
않습니다.

한 주간의 시정소식,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10대 우수사업을 선정발표하면서
첫번째로 부산국제영화제를 꼽았지만
부산시의 그간의 행보와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부산시는 영화 다이빙벨이 상영되자
표적감사라는 비난에도 감사를
강행하고 이용관집행위원장에 대한
퇴진요구로 영화제를 흔들었습니다.

영진위가 영화제 지원금 절반을
삭감하는데 부산시는 강건너 불구경을 넘어 실제는 상당한 역할을 한 셈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첫번째로 영화제를 꼽아
필요할때만 챙긴다는 그리 좋지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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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이 민선1주년 기자회견장에서 '서'티즈잡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국제회의장 무대에서 마이크를 뺨에
찬채 30분동안 사물인터넷등을 비롯한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적극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내용에 있어선 종합선물세트같은 장밋빛 미래만을 담아 특별한 임팩트는 없었다는 뒷말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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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의 최측근인 A씨가
메르스때문에 자택격리되어
있었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부인이 입원해있던 수영구
모 병원에 들렀다 격리대상자가 됐는데 메르스에 대한 괜한 불안감을
줄까봐 주위에는 알리지 않고
격리돼 있다 최근 별일없이
다시 출근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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