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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책 – 왜 자본주의는 고쳐…조문환 경남발전연구원장

{앵커:

동양의 경제는 '경세제민'이라해서 세상과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하는데 우선했습니다.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학도 돈벌이나 돈세탁,탈세,투기의 학문이 아닌 공공의 선을 위한 학문이 되길 바람해봅니다.
오늘은 자본주의 경제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리포트}

삶을 위해 일하고, 웃기위해 돈 버는 건데, 일과 돈이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우리는 자본주의 주체로서 자격이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오늘은 경남발전연구원 조문환 원장과 함께합니다.

{조문환 경남발전연구원장}

{"거시적 시각의 이념분석을 접할 수 있어"}
{"좌우 이념이 아닌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해결 방법 접근"}

약탈본능의 시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그 해법을 모색한 책입니다.

경제학자며, 비제도권 사학자인 김운회교수는 위기의 자본주의는 과연 어디로 가야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마르크주의는 복합경제 분석에 한계점 분명"}
{"자본주의 역시 태생적인 결함이 존재"}

좌우 이데올로기를 넘어 새로운 경제패러다임으로 자본주의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또 디지털시대도 결코 축복이 아니며, 노동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시장과 정부, 자본주의의 속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경제학에는 여러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좌파,우파,중도를 떠나 여러학파의 좋은점을 이종교배하는 것은 이 시대 다양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통찰과 안목이 될 것입니다.

KNN 황 범입니다.

황범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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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llowtige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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