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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초점-서울 면세점 사업권 향배..지역도 촉각

{앵커: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권 선정을 앞두고 유통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지역 경제계 소식을
김건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이번주 발표예정인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3곳에 대한 사업권 향배를
놓고 지역 유통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면세점 업계 1위인 롯데측과
후발주자인 신세계측 모두
이번 사업권 선정에 따라
향후 지역 면세점 업계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인데요,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권 선정 결과에 따라 각 회사마다 옷을 벗어야 할
임원들이 대기중이라며
업계에 흐르는 긴장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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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제2허브로 선언한 제주항공의 지역 공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0명에 달하는
객실승무원 채용에 들어간 제주항공은 처음으로 부산 근무자 30명을 별도로
뽑기로 했습니다.

또 부산시내 번화가에서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나서
부산발 국제선 거리홍보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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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지역 금융사로는 최초로 BNK금융그룹이 자산총액 100조 원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됩니다.

자산규모로는 국내 5대 금융지주사
반열에 올라서게 되는 건데요,

자산규모 100조 돌파는
'규모의 금융'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신성장 사업 진출 등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적극 나설 수 있을 것으로 BNK금융측은 전망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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