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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아트앤컬처

조회수571의견0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황신혜입니다.

국내에서 35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경매가를 기록한 천재 화가, 누구일까요?

우리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이기도 하지요.

가난하고 쓸쓸한 삶을 살다간 이중섭의 예술혼이 이번 주말 부산을 물들입니다.}

{리포트}

황소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이중섭!
하지만 그의 삶은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으로 늘 불운하기만 했는데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이 음악으로 무대 위에 오릅니다.

부산시립극단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연극 '화가 이중섭-길 떠나는 가족'이 올 여름 음악극으로 재탄생되는데요.

일본 유학시절 만난 일본인 아내와의 사랑과 이별부터, 광기어린 창작의 순간을 애잔한 선율과 상상력으로 표현합니다.

{앵커:의술은 육체를, 예술은 마음을 치유한다고 하죠? 경남 김해에서 예술과 의술이 만나 상처 입은 마음을 토닥여주는
이색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요. 그 창의적인 순간을 함께하시죠.}

{리포트}

도무지 연관성이 없을 것 같은 의술과 예술이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지금 경남에서는 신라대 디자인예술대학과 김해the큰병원의 의료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초대전이 한창인데요.

오는 14일까지는 신라대 디자인예술대학 교수들의 완숙미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고, 15일부터 30일까지는 대학원생들의 신선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김복경 / 신라대 디자인예술대학 학장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병원에서 가지고 있는 갤러리에 저희 대학 교수님들이 예술작품으로 참여하는 전시회가 되겠습니다" }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달까지 김해 숲갤러리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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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유럽 도자기와 가구는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데요.

도자기에 블루 페인팅을 그려넣어 북유럽의 따스한 감성을 그려낸 한주은이 두 번째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북유럽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한 북유럽의 문화와 생활 환경을 포슬린 기법으로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그릇과 접시, 꽃병과 쟁반 등 생활도자에 그만의 판타지를 불어넣어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세상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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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재능도 부전여전의 법칙이 통하는 걸까요? '구상화의 대가' 김영태 화백의 딸인 김두례 작가가 부산에서 16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지난 1999년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는 한국적인 추상 표현주의 작품 그리며 이름을 알려왔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여인과 마음 등의 이미지를 한국의 전통색상인 오방색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내놓았습니다.

가벼운 붓질로 표현된 인물과 대담하고 역동적인 화면에 눈길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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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메르스 여파로 침체에 빠졌던 문화계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이번 주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문화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시민이 소장한 유물을 기증받습니다. 조선시대부터 6.25 전쟁 전후 시기의 각종 문서와 민속품, 시청각 자료가 대상입니다.

서정시인 박재삼 선생을 그리는 문학제가 그의 고향 사천에서 열립니다.

청소년과 일반인 백일장부터 무용과 음악 시낭송이 펼쳐지는 문학의 밤 행사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하네요.

해운대구가 오는 11월까지 동네서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엽니다.

고사위기에 몰린 해운대 소규모 서점 12곳이 참여해 잔잔한 현악연주와 통기타 연주 속에 독후감을 낭독합니다.

{앵커:다채로운 부산경남 문화 행사와 함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톡톡 튀는 소식으로 내일 다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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