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다문화 톨레랑스)

{앵커:머나먼 타국에서 나홀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면 얼마나 막막할까요? 마흔셋 늦깎이 엄마 유학생 조형숙이 미국의 다문화 현실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책을 펴내 화제입니다. “다문화 톨레랑스”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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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의 나라, 미국의 다문화*다인종 교육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나라보다 다문화주의를 앞서 시도한 미국 문화와 교육의 장*단점을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 출간됐습니다.

마흔 셋에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박사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저자가, 자신이 직접 보고 겪은 눈물겨운 체험기를 풀어냅니다.

미국 사회에서 다문화 가족의 일원이었던 저자는 문화 다양성을 교육에 접목해 현지 문화와 생생한 교육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고 있는데요.

고교 교사 출신인 저자는 진정한 다문화*다인종 교육은 사회*경제적 약자의 문화를 존중하고 그들을 끝까지 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론이 아닌 실전으로 들여다본 미국의 다문화 다인종 교육! 조형숙의 “다문화 톨레랑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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