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돼지 구제역 비상

어제 의심신고가 들어왔던
경남 합천 돼지농가가 구제역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경남도는 어제(6일) 합천군 적중면
양돈농가에서 발굽탈락과 수포 등의
증상을 보인 121마리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것은
3년 7개월만입니다.

경남도는 긴급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최초 발생지역 반경
3km 이내 농가에 대해 역학조사와
출입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