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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 서동미로시장의 명물 계란만두

서동미로시장은 부산시 금정구 서동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작년(2014년) 9월 기존에 있던 서동시장과 서동향토시장,
서동전통골목시장을 “서동미로시장”으로 명칭을 통합해 서동시장
또는 서동 미로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원래부터도 세개의 시장이 미로처럼 골목과 골목으로 이어져있어서
미로같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새로 통합한 뒤에 붙은 미로는
아름다운 길이라는 美路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어진 아름다운 길이라는
의미를 담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시장에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명물이 있는데 바로
“계란만두”이다. 당면에 계란을 풀고 자작자작하게 구워서
떡볶이소스나 간장과 함께 먹는다. 가격은 단돈 천원

이곳에서 30년째 계란만두를 만들어 팔고 있는 김수연씨는
“처음에 다 없이 살 때 적은 돈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을 생각하다가 계란만두를 만들게 되었다.” 며
“나도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계란만두가 서동의 명물이라니
감사할 따름.”이라 말한다.

서동 미로시장에서 천원의 행복을 맛보는 것도 즐거운 일일 것이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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