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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과일 뜬다

{앵커:
보기좋고 먹기좋은 음식에
손이 먼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근 오색빛깔의 과일과 채소가
쏟아져 나오면서 입맛을 돋구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마트 한켠에 무지개빛
방울토마토가 등장했습니다.

얼핏보면 단감같이 보이는
노란색 토마토도 눈에 뜁니다.

겉은 수박인데 속은 망고처럼
보이는 망고수박도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정의숙/부산 가야동}
"색깔있는 과일이나 음식이 좋다고 하니까 실제로 사서 애들 먹여보면 색상이 있어 색다르게 생각하고,,"

일반 멜론과 달리
속이 노을빛을 뛰고 있어
이름 붙여진 노을멜론은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채소나 과일이 컬러풀해지면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성원/대형마트 영업팀장}
"무지개방울토마토의 경우 지난달
기준 전년대비 36% 신장률 보이며
전체 토마토 매출 10~20% 매출,,"

최근에는 옥수수처럼
뜯어서 먹을 수 있는
스낵 파인애플도 등장했습니다.

일반 파인애플보다 껍질이 부드럽고 신맛보다 단맛이 강해 차츰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사과모양의 애플망고는
꾸준한 인기로 과일업계에서는
효자 품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김광석/과일유통업체 부장}
"뜯어먹는 파인애플은 이색적인데
당도가 높고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먹을수 있어 매출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도를 높인 고품질에
모양과 색이 독특한 신품종
과일과 채소를 찾는 소비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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