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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양시장 분양가가 변수

{앵커:상반기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은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청약불패를 이어왔는데요,

하반기에도 뜨거운 열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가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반기 분양대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보기 드문 도심 내 공영택지 지구
아파트가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여전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다보니
3.3제곱미터당 분양가가 7백만원대입니다.

{한주연/부산 하단동/"가격대도 좋아보이고 싼 것 같고요, 요즘에 나오는 아파트 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반기 부산에 공급예정인
아파트 물량은 만2천여세대입니다.

입주물량도 9천세대에 달합니다.

공급과잉 우려가 나올법 하지만
분양열기는 여전히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기존 주택매매 시장까지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작 변수는 상승추세의 분양가입니다.

{전홍배/00건설 분양소장/"(최근) 분양가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어서 오히려 그것이 조금 더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지, 사실 공급량 자체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시장분위기에 편승하려는
일부 건설사들의 분양가 상승 욕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특히 대형 건설사보다
지역 건설사들이 더 강합니다.

그만큼 수요자들의 냉정한 시장판단이 중요해진 겁니다.

전문가들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입주시점의 시장가격까지 감안한
실수요 중심의 분양전략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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