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부산 녹산공단의 한 공장에서 지게차 수리를 하던 33살 김모 씨가 지게차에 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소방은 김 씨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지게차를 들어올렸던 유압사다리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09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900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김 종우
Added by 김 동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