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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7월12일(일)

태풍 찬홈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꽤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저녁 6시를 기준으로 지리산에는 334mm가량의 폭우가 쏟아졌고, 산청 244, 합천에도 181mm의 누적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태풍이 밀어올린 비구름으로 인해 경남 산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고요, 그 밖의 경남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통영에는 강풍경보가, 부산을 비롯한 일부지역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이번 비 내일 새벽까지는 시간당 10mm이상 강하게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20에서 최고 60mm가량 비가 더 내리다가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태풍이 서해상으로 진로를 잡으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어서 전국 날씹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고, 이후 점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새벽까지 매우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서부경남권 비가 내리다 차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비 때문에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습니다.

내륙 곳곳엔 안개도 짙겠습니다. 가시거리도 매우 짧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바람은 꽤 강합니다. 낮 기온 부산 25도, 김해 27돕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곳곳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목요일까지는 무덥겠습니다. 다만 금요일부터 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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