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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원과 1:1 무승부

{앵커:
프로야구가 어제 비로 전 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프로축구 부산이
강적 수원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5연패에 빠졌던 부산은
6경기만에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일단 최악의 부진은 피하게 됐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부산은 리그 2위 수원을 상대로
전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정대세에게 위협적인 슛팅을
허용하는 등 초반 수비가 흔들렸지만,
금새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부산도 유지노와 박준강의 슛으로
반격을 꾀했습니다.

두 팀 모두 선제골을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습니다.

팽팽하던 시소 게임은
수원 권창훈의 골로 기울었습니다.

후반 18분 부산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권창훈이 왼발 논스톱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다급해진 부산은 교체 카드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브라질 출신 새 용병 엘리아스와
윤동민을 투입했는데,
전략이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후반 31분 윤동민이 수비수 2명을
해집고 들어가면서
파울을 얻어냈습니다.

키커로 나선 주세종은
침착하게 오른쪽 골문을 가르며
천금같은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두 팀은 결승골을 위해
총력을 펼쳤지만,
결국 혈투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5연패에 빠졌던 부산은
6경기만에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일단 한 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한편 어제 경기를 끝으로
K리그를 떠나는 수원의 공격수
정대세는 풀 타임을 소화하며
한국 팬들과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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