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윤성효 감독이 성적 부진의 이유로 자진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은 오늘(13일) 윤성효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윤 감독의 의사를 수용해 곧바로 후임 감독 인선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은 올 시즌 공격력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4승5무13패로 강등권인 11위에 쳐져 있고, 당분간 데니스 코치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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