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이 부산울산경남지역 녹색기업 협의회와 함께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와 녹색기업 39개 업체가 회원인 부울경 녹색기업협의회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150여가구에 선풍기와 생필품등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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