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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뒷심 부족, LG에 역전패

{앵커: 와이드 스포츠입니다.

어제 롯데와 삼성의 대구 경기가 비로 취소된 가운데 NC는 LG에게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초반 경기를 쉽게 끌고 가는 듯 했지만, 막판 뒷심에서 밀려 아쉽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어제 경기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

{리포트}
{LG:NC / 어제(7) 저녁 마산구장}

{LG 0:1 NC / 나성범 시즌 24호 홈런, 홈런 단독 3위}

{LG 0:3 NC / 지석훈 2점홈런, 달아나는 NC (시즌 4호)}

{LG 4:6 NC / 손주인, 추격하는 3점홈런 (시즌 3호)}

{LG 6:6 NC / 이병규, 동점 만드는 2점홈런 (시즌 12호)}

{LG 7:6 NC / 아쉬운 수비, 역전 허용하는 NC}

{최종스코어 / LG 9:8 NC}

{앵커: 선수들의 화끈한 경기와 열띤 응원, 프로야구를 보는 최고의 재미겠죠.

게다가 파울볼을 잡는 행운까지 얻는다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않게 날아오는 파울볼은 안타까운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재미도 재미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겠죠.

행운과 흉기, 두 얼굴의 파울볼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사직구장만의 독특한 야구 문화 "아주라"

파울볼을 잡은 팬이 꼬마에게 주는 일종의 선물입니다.

하지만 이런 행운의 선물이 흉기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타자가 친 공은 1루 내야석까지 시속 120KM.

1,2초면 관중석에 도달합니다.

눈 깜작할 새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박선민/ 야구팬}
"일단 날아오면 피하거나 받을 새도 없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고, 맞는 분도 계시고 위험한 것 같아요."

{김홍철/ 야구팬}
"파울볼이 왔을 때 섬뜩하죠. 언제 파울볼이 날아올 지 모르니까."

결국 야구장에서 헬멧과 글러브까지 빌려주는 팬 서비스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반응이 느린 노약자나 여성들로서는 이마저도 완벽한 대책은 아닙니다.

{김건태/ 롯데 사업부 책임}
"사실 파울볼은 잡는 게 아니라 줍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철저히 본인의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시고 파울볼을 피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안전 그물망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경기의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반발이 있어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현재로서는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프로야구.

팬들의 주의와 함께 안전한 야구장을 만드는 각 구단의 노력이 필요한 보입니다.

{앵커: 끝으로 오늘 펼쳐질 경기 예고해 드리겠습니다.}

롯데와 삼성이 대구에서 맞붙습니다.

선발로 유먼과 윤성환이 나란히 10승 사냥에 나섭니다.

NC는 LG를 상대로 복수전에 나서는데요.

NC는 이재학을 LG는 우규민을 선발 예고했습니다.

{앵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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