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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해적*명량 독주 속 선전

{수퍼:'해적', '명량' 독주 속 선전}

{앵커:-이순신 열풍의 '명량'이 역대 최단기간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올여름 또다른 대작사극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선전 중입니다.

-그런가하면 극장가에 부는 영웅열풍을 이어갈 할리우드 액션영화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허큘러스' 까지 주말극장가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수퍼:해적: 바다로 간 산적, 상영중, 12세 관람가/ 감독: 이석훈 출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고려왕을 배신할 수 없어 갑옷을 벗고 산적이 된 장사정! 조선의 옥새를 삼킨 고래를 잡기위해 바다로 나갑니다.

같은 시간, 비열한 선장을 몰아내고 해적들의 우두머리가 된 여월 역시 고래를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는데요.

무기를 차지하기 위해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관군에 체포될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동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화려한 액션과 능청스런 코미디로 한국판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불리는 '해적'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총 제작비 170억원에 육박하는 대작사극으로, '군도:민란의 시대' '명량'에 이은 올여름 최대 기대작입니다.

손예진*김남길이 두번째로 호흡을 맞췄고, 유해진과 박철민, 오달수 등의 감초연기가 맛깔스럽게 어우러집니다.

400만명을 끌어모은 '댄싱퀸'의 이석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사극 대작들이 쏟아진 극장가에서 유일하게 12세 관람가를 받아 가족 관객들의 호응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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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자식을 잃고 정처없이 그리스를 떠도는 한물간 영웅 허큘리스!

용병으로 일하는 그의 앞에 트라키아의 공주가 찾아와 '죽음의 군단'을 물리쳐주면 몸무게만큼의 금을 대가로 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하는데요.

허큘리스는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싸움에 뛰어듭니다.

헤라클레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허큘리스'가 화끈한 액션으로 남성 관객들을 유혹합니다.

전직 프로레슬러인 액션 배우 드웨인 존슨의 묵직한 몸놀림과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데요.

맨손으로 사자와 대결하고, 적의 기마전 공격을 단번에 제압하는 허큘리스의 모습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립니다.

축구스타 호날두의 연인 '이리나 샤크'의 영화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주말 극장가, 조은화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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