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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 여름철 피부 곰팡이 주의

조회수2.31K의견0

덥고 습한 여름철! 집에 피는 곰팡이 말고 피부에도 곰팡이가 생긴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사람 몸에 감염되는 곰팡이만 200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지루성 피부염과 어루러기, 무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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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 균은 손발 뿐만 아니라 얼굴, 두피, 수염, 사타구니 등 신체 모든 부위에 감염될수 있습니다.

특히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은 두피에 흔히 발생하는 지루피부염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루 피부염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단순히 비듬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심해지면 두피가 염증으로 붉어지며 노란색의 두꺼운 각질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한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기존의 탈모증을 악화시키거나 염증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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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린 피부에는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온몸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기는 어루러기 환자는 무더위가 정점을 찍는 7월에 가장 많은데요.

활동량이 많은 20~40대가 전체 환자의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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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경우 일광 노출부위, 특히 안면부에서는 저색소 반점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여 백반증으로 오인되기 쉬운데, 어루러기의 경우 표면에 인설이 동반되어 있으며 비교적 다발성의 다양한 크기의 반점으로 나타납니다.

육안으로 구분이 힘들 경우 KOH 검사를 통해 곰팡이 균을 찾아내거나 우드등 검사를 통해 황갈색 형광을 확인하면 감별할 수 있습니다.

어루러기의 경우 덥고 습윤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므로 예방을 위해 건조하고 시원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으며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속옷을 갈아입거나 잘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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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곰팡이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과 심한 냄새를 동반하는 무좀인데요.

장마철 인기인 레인부츠는 무좀균의 온상지로, 무좀환자는 절대 신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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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렬 남포고운피부과 원장}

-무좀은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으며, 항진균제를 증상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먹고 바르게 되면 치료가 됩니다.

무좀이 있는 부위를 지속적으로 만질 경우 다른 부위에 재감염이 될수 있으며 또 가족간에 감염이 잘 이뤄지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또한 무좀의 경우 습진과 유사하게 보일수 있어 임의로 습진제 연고나 항진균제를 사용시 오히려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부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민간요법으로 빙초산을 물에 타서 발을 담그거나 담뱃재, 마늘 등을 발에 바르거나 붙이는 사람이 있는데 피부에 화학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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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곰팡이는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잘 생깁니다.

완전히 낫기 전에 치료를 중단하면 만성이 돼 상습적으로 재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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