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천학회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낙동강의 변화상을 추적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나섭니다.
대한하천학회 낙동강 현장 조사단은 오는 20일 김해 대동을 시작으로 창녕함안보와 합천보 등지를 돌며 녹조의 번성 원인과 보의 안전성 등을 2박3일 일정으로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4대강 보 공사이후 번성하기 시작한 큰빗이끼벌레와 낙동강 저질토에 대한 조사도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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