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을 대비해 저수지를 확장 준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 강용범 의원은 오늘(16)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경남도내 3천2백여개 저수지 가운데 최근 3년내에 준설된 저수지가 6.4%인 207곳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의원은 특히 94개 저수지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 저수지들을 준설해서 가뭄에 대비하고 소방용수 공급원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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